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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21

김충재 과거 삭발 모습 김충재 과거 삭발 모습 '나 혼자 산다’ 김충재의 과거 반삭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과거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충재는 반삭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김충재 인스타특히, 잘생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한편, 김충재는 현재 SPEEKER 소속이다.‘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MBC에서 방송된다. 2018. 10. 27.
부산 일가족 살인사건 CCTV 영상 [출처 : 국제신문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busannews) 부산 사하경찰서는 용의자 신모(32)씨가 일가족 중 손녀인 조모(33)씨와 교제했던 사실이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신씨는 지난 10월 24일 오후 사하구 장림동의 아파트에서 자신의 전 여친인 조씨와 조씨의 아버지와 어머니, 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범행 후 집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신씨가 24일 오후 4시 12분께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하고 큰 가방을 든 채 아파트로 들어오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했다. 신씨는 아파트 출입 카드가 있었던 듯 입구를 통해 쉽게 들어가는 모습이 나온다. 신씨 침입 당시 집에는 조씨의 아버지가 있었고 이후 1~2시간 뒤 어.. 2018. 10. 26.
홍석천 딸 사진 홍석천 딸 사진 홍석천의 10년 전 딸 입양 사실이 25일 오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홍석천의 현재 나이는 48세이다. 즉, 홍석천은 30대 후반의 시기에 입양을 결정한 셈. 당시 홍석천은 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했다.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누나의 딸의 딸"이라고 한 아기를 소개하며 자신이 할아버지가 됐음을 알리기도 했다. 2018.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