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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유연제를 다 써버려서 바로 쿠팡으로 들어가버렸다.
섬유유연제는 난 이걸 쓴 이후로 계속 이것만 쓴다.
2월달에 구매하고 거진 4달? 안되게 썼다. 아무래도 혼자 살다보니까 좀 오래 쓰는 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걸 재 구매 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향의 지속력이 너무나 타 제품보다 압도적이다.
일단 드럼세탁기를 가동하면 가동하는 내내 욕실에 퍼지는 향 자체도 강할뿐더러
빨래를 다 하고나서 갤려고 품 안에 꺼내는 순간 그 냄새? 몬가 향 유지력이 너무 강해서
현재로써는 타 제품으로 옮길 이유가 없어서 무조건 이것만 쓴다. 이것보다 향 유지력이 강하거나 좋은 냄새가 있다면
바로 갈아타겠지만 1년정도는 이것만 쓴거같다 벌써 4-5번째 구입이니
가격도 나름 나쁘지않고 전에는 다우니 제품을 썻다가 얘로 왔는데
얘가 훨씬 나은 듯. 은은한듯한 그 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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